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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교원연합, 16일 인성교육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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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6-10 11:17:15  |  수정 2016-12-28 12:53:16
【서울=뉴시스】한재갑 교육전문기자 = 홍익교원연합(대표 고병진)은 16일 오후 6시 서울 동작구 동작문화원에서 '대한민국 교사, 인성교육을 말하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홍익교원연합,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이 주최하고 서울초중등뇌교육연구회, 서울홍익교원연합, 서울뇌교육협회가 주관한다.

 교사와 학부모 등 교육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효성 있는 인성교육을 위해 ▲정서조절이 선행되어야 한다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얼이 살아있는 인성교육을 해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진희 서울 상경초 교사가 '뇌활용 인성교육을 통한 행복한 학교생활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발표하고, 서울뇌교육협회 김완주 강사가 '행복한 학교 뇌교육 실천사례'를 발표한다. 또 이화영 인천기계공고 교사는 '얼이 살아있는 인성교육과 대한민국 교사 희망 찾기'를 주제로 발표한다.

 인성교육 세미나는 지난 5월11일 전북 전주에서 시작해 대구, 경남, 충북, 경북, 서울, 인천 7개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홍익교원연합 고병진 대표(북삼고 교사)는 "대한민국이 행복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에 바탕을 두고 얼이 살아있는 인성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익교원연합은 “뇌교육과 국학교육을 통해 홍익 인재를 키우는 교육을 실천하는 교원단체다. 1997년 홍익교사협의회로 출발해 전국에 14개 시도지부를 두고 있으며, 3000여 명의 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edunews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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