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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내 유일한 '광릉요강꽃' 무주 덕유산서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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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6-20 11:20:53  |  수정 2016-12-28 12: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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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국립공원에서 유일하게 전북 무주 덕유산에서만 자생하고 있는 멸종위기 Ⅰ급 광릉요강꽃이 20일 덕유산 일원에서 관찰됐다.2014.06.20.(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yu0014@newsis.com
【무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국립공원에서 유일하게 전북 무주 덕유산에만 자생하고 있는 멸종위기 Ⅰ급 광릉요강꽃이 20일 개화했다.

 지난해 대비 개체수는 7%, 개화 개체수는 57% 증가했다.

 광릉요강꽃은 독특한 형태 때문에 관상용으로 남획돼 현재는 개체수가 극히 드문 희귀 난과 식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덕유산·경기도 광릉·강원도 춘천·전남 광양 등 일부지역에서만 극히 제한적으로 자생하고 있다.

 덕유산 내 광릉요강꽃의 개체수는 그간 다소 감소하고 있었으나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지속적인 보전활동 전개를 통해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로 바뀌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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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국립공원에서 유일하게 전북 무주 덕유산에서만 자생하고 있는 멸종위기 Ⅰ급 광릉요강꽃이 20일 덕유산 일원에서 관찰됐다.2014.06.20.(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yu0014@newsis.com
 57%의 증가한 개체가 개화함에 따라 향후 보다 많은 개체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덕유산사무소는 환경부 멸종위기종 증식·복원사업의 일환으로 광릉요강꽃 자생지 내 불법 채취 및 훼손 예방을 위하여 휀스, CCTV 등 보호시설을 설치하고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자생지 보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yu00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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