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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 집에 불 지르려한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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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6-23 08:33:01  |  수정 2016-12-28 12:56:56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사하경찰서는 23일 내연녀와 다툰 뒤 집에 불을 지르려한 A(53)씨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4일 0시 12분 부산 사하구 B(53·여)씨의 집에서 시너 1.8ℓ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내연녀 B씨와 남자문제로 다툰 뒤 B씨가 집을 나가 전화를 받지 않자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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