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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인근에서 성매매 영업한 50대 女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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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6-24 11:06:55  |  수정 2016-12-28 12: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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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강원 춘천경찰서(서장 손호중)는 지난 19일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학교 울타리로부터 200m이내)에서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며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A(55·여)씨를 검거해 조사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2년 11월부터 약 1년 7개월 동안 춘천시 후평동 소재 모 초등학교 근처 대로변 상가 건물 2층에 24시 마사지업소 간판을 내걸고 여종업원을 고용한 뒤 찾아 오는 손님들을 상대로 마사지 및 화대비 명목으로 10만원씩을 받고 마사지와 성매매를 알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씨의 상가건물은 세무서에 사업자등록만 한 상태로 업소 진입구 및 출입문 입구, 건물 옥상 등에 CCTV 4대를 설치해 둔 채 출입자를 관리하면서 영업을 하는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다.

 게다가 학교 울타리로부터 200m이내인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에서는 성적행위나 유사한 행위가 이루어질 우려가 있는 서비스룰 제공하는 영업행위 및 시설이 금지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A씨의 업소는 초등학교로부터 직선거리로 180m 거리에서 버젓이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fly12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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