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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타 코리아’ 출연진 작품 18점 경매, 시작가 30만·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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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6-24 18:56:58  |  수정 2016-12-28 12: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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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우탁 ‘고래’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아트 서바이벌 ‘아트스타 코리아’ 출연진의 작품이 경매된다.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은 스토리온과 함께 27일 오후 5시 ‘아트스타코리아 자선경매’를 벌인다.

 서우탁, 이베르, 이국현, 이현준, 최혜경, 홍성용, 구혜영 등 7명의 작품 18점이 나온다.

 1부에는 ‘아트스타코리아’에서 미션으로 수행한 작품 12점, 2부에는 도전자들의 기존 작품 중 판매가 가능한  6점이 출품된다.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JYP의 비주얼 디렉터 출신 서우탁의 ‘고래’와 ‘퀸’ 등이 경매된다.

 극사실 회화로 주목받은 이국현의 ‘인 큐브’도 있다. 전시장에 작품을 걸기까지 예술가들의 고민을 연극적 퍼포먼스로 드러낸 작품이다. 4점의 프린팅 작품은 각자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작가 본인의 모습, 1점의 페인트 작품은 우주적 공간인 전시장에 표류하는 작가의 모습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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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국현 작
이현준의 설치 ‘총각 이현준, 그의 마지막 복선’, 홍성용의 ‘미술성유물전’ 등이 출품됐다.

 경매 시작가는 1부 30만원, 2부는 100만원이다. 경매 수익금은 ‘아이들과 미래’에 기부된다. 일부는 작가들에게 돌아간다.

 서울옥션 측은 “우리나라의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소개하고 이들에게 미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고자 경매를 열게 됐다”며 “특히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의 미술 교육을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출품작은 24~26일 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다.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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