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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아동요리지도사자격증, ‘유망직종 선정’ 이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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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6-24 17:39:49  |  수정 2016-12-28 12: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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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방과후지도사를 희망하는 상당수 수강생들이 특기적성 과목으로 ‘방과후 요리강사’를 꼽았다. 자신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정해 출강을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육아와 살림을 병행하는 데 용이하다는 이유다. 

또한 수강생 대부분이 여성이라는 점에서 접근성이 쉬울 뿐 아니라, 감성과 지성, 인성 등 다양한 교육적 효과를 이유로 다수 학교에서 아동요리강사를 선호하면서 주부 및 미취업 여성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청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13년 유망직종으로 방과후 아동요리지도사를 선정했으며, 교육부에서도 제3차 평생교육진흥기본계획의 공공일자리로 이 방과후 지도사를 추진하는 등 전망이 밝은 직종 중 하나다.

아동요리지도사에 대한 수요 욕구가 증가하면서, 한국방과후교사아카데미는 아동요리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동요리지도사자격증 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한국방과후교사아카데미 측에 따르면, 아동요리 수업은 한 나라의 문화를 비롯해 과학, 역사, 창의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분야별 접근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식품군의 이해와 균형적인 영양섭취로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준다.

아카데미 관계자는 “이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초∙중∙고 방과후 학교뿐 아니라 놀이방과 구청, 문화센터 등에서 전문 어린이요리강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아동요리교실을 창업하거나 방과후 교육사업 CEO 및 홈스쿨 창업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센터 (http://educooking.org, 070-7660-5904)에서는 아동요리전문가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3개월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픈을 기념하여 샘플강의 및 교구안내, 과목 안대 등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keym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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