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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외국인 성매매 불법마사지 업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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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6-26 11:08:58  |  수정 2016-12-28 12:58:08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26일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불법마사지 업소를 운영한 이모(31)씨를 불법 성매매 알선 혐의로 검거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부터 김해시 장유면에 아로마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태국 여성 A(32)씨 등 4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이씨는 고객 한사람 당 13만원을 받아 이 중 5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업소 주인이 하루 2~3명의 손님을 받았다고 진술하고 있다"며 "업소 외부 CCTV 등을 분석하는 등 부당이득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태국 여성은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해 강제 추방 절차에 들어갔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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