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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홍삼연구소,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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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7-10 15:25:20  |  수정 2016-12-28 13:02:29
【진안=뉴시스】유영수 기자 =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최광태)가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지역연고(전통)산업 육성사업(이하 전통산업) 공모에 선정돼 앞으로 3년간 1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전통산업은 지역의 특화품목을 중점 육성하여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안·무주·장수의 대표 품목인 홍삼과 천마·오미자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 발굴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과제로 공모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선정이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진안군만 아니라 인근의 무주군과 장수군까지 포함된 농어촌 행복생활권 사업으로 앞으로 3개 군이 산업적, 지역적으로 연계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역 성공모델이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사업은 주관기관인 진안홍삼연구소를 중심으로 전주대 산학협력단과 한국식품정보원이 컨소시움 형태로 참여하며 홍삼과 오미자·천마를 활용한 제품개발과 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경영컨설팅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본 과제의 총괄책임자인 홍삼연구소 최경민 박사는 "전통명인 마케팅, 수혜기업의 맞춤형 기술역량과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ㅙ 농어촌 행복생활권의 고용창출과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00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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