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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100일]숫자로 본 '참사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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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7-23 08:57:15  |  수정 2016-12-28 13:06:13
【서울=뉴시스】

 ◇6
 정부는 세월호 탑승자 숫자를 여섯차례나 번복하면서 국민에게 혼란을 줬다. 정부는 4월16일 오전 10시에 471명으로 탑승자 숫자를 발표했지만, 4시간 뒤인 오후 2시에는 477명으로 정정했다. 이어 다시 약 2시간 뒤인 오후 4시30분에는 459명으로 숫자를 고쳤다. 이날 오후 8시에는 탑승자 숫자가 462명으로 다시 정정됐다.

 17일에도 오전 9시 475명으로 탑승자 숫자를 고쳐 발표했지만 다음날인 18일 신원을 확인할수 없는 시신이 1구 발견되자 476명으로 정정했다.
 
 ◇10
 세월호 침몰 이후 실종자 중 구조되거나, 희생이 확인된 사람을 제외하고 22일 현재까지 생사를 알수 없는 실종자는 10명이 남았다. 이 10명의 가족들은 아직까지 진도 체육관에서 숙식을 하며 실종 가족을 찾기를 기원하고 있다.

 ◇134
 세월호 침몰 이후 6월30일까지 인터넷 상에서 유언비어 유포 등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람은 총 134명이다. 이 가운데 3명 구속됐다.

 ◇172
 세월호 침몰 이후 구조된 사람의 숫자는 172명이다.

 ◇294
 세월호의 침몰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는 총 294명이다.

 ◇331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 사법처리돼 입건된 사람은 총 331명이다. 이 가운데 139명은 구속됐다. 대표적으로 사법처리 된 사람은 이준석(69) 세월호 선장을 비롯한 및 선원 15명, 청해진해운 임직원 7명, 유병언 전 회장 일가 4명, 해운업계 관계자 등이 있다.

 ◇354
 세월호 침몰 이후 추모집회와 박근혜 정부에 책임을 묻는 시위를 벌이다 연행된 사람은 총 354명이다. 이중 6명은 구속됐고, 341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연행자 중에는 10대도 33명이 포함됐다.

 ◇2024
 세월호 침몰이후 잠수사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실종자 구조작업을 벌인 총 수색 잠수 횟수는 2024회로 나타났다.

 ◇2788
 7월10까지 전국에서 열린 세월초 침몰 사고 관련 추모집회는 총 2738 차례에 달했다.

 ◇4034
 세월호 침몰 이후 실종자 대한 구조작업에 투입된 인력은 총 4034명이다.

 ◇4만843
 7월 21일을 기준으로 세월호 참사 관련 자원봉사에 나선 사람의 숫자는 총 4만843명이다. 이들은 진도 체육관과 안산 합동분향소 등에서 자원봉사를 펼치면서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61만2726
 7월21일을 기준으로 각 광역시도와 시군구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사람은 총 61만2726명으로 집계됐다.

 ◇77만4059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접수된 구호물품은 모포, 생수, 의류, 부식 등 25개 품목 77만4059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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