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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해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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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7-23 11:47:29  |  수정 2016-12-28 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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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민기 기자 =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뛰어난 창의력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1인 크리에이터들이 미국 무대에서 현지인들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한다.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은 8월9일과 10일 이틀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북미 최대 한류 컨벤션 'KCON 2014'에 양띵, 영국남자, 데이브 등 7팀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CJ E&M은 중소기업청과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케이콘에 참여할 37개의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이어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도 케이콘에 함께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현지 체류비와 마케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케이콘에 참여하는 팀은 CJ E&M '크리에이터 그룹' 파트너인 '양띵', '영국남자', '데이브', '쿠쿠크루', '뷰티파이미', '씬님', '바나뚜레' 등 총 7팀 10명이다. 이들은 LA 케이콘 현장에서 본인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한다.  

 김동준 CJ E&M 컨벤션사업부 국장은 "케이콘이 한국의 우수 크리에이터들과 대학생들이 글로벌 무대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케이콘은 콘서트는 물론 드라마, 영화, 게임, 음식, 패션, 뷰티 등 K-Culture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복합 한류 컨벤션이다.

 km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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