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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대학원생 신체 몰래 촬영한 대학원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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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7-24 14:56:56  |  수정 2016-12-28 13:06:53
【수원=뉴시스】이종일 기자 =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휴대전화로 대학원 여학생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대학원생 이모(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씨는 21일 오후 2시30분께 수원 A대학교 대학원 실험실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책상 밑으로 같은 대학원 학생 B(24·여)씨의 다리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이씨에게 항의했고 죄책감을 느낀 이씨는 22일 인근 파출소를 찾아가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에서 "호기심에 그랬는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진술했다.

 lji223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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