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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성매매 의혹' 현직 경찰 여종업원과 호텔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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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7-25 17:51:14  |  수정 2016-12-28 13:07:22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현직 경찰이 유흥업소에서 술을 먹고 여성 종업원과 호텔에 있다가 단속에 적발됐다.

 25일 경기지방경찰청2청과 일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일산경찰서 소속 이모(45)경위는 이날 오전 2시께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의 한 룸살롱에서 술을 먹고 성매매를 하기 위해 호텔에 갔다가 합동단속에 적발됐다.

 현장에는 룸살롱에서 일하는 여성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단속은 동료경찰인 2경찰청과 일산경찰서에서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경위가 누구와 술을 먹었는지, 실제로 성관계를 가졌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가 마무리 되면 절차에 따라서 징계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lk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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