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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다'…중고 전자제품 상가 불 지른 6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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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7-28 07:46:54  |  수정 2016-12-28 13:07:48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8일 술에 취해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중고 전자제품 상가에 불을 지른 A(63)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 날 0시 15분께 부산진구 B(49)씨가 운영하는 전자제품 상가 앞에서 술에 취해 소변을 보던 중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진열된 중고 세탁기에 불을 질러 75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의 상가에 설치된 CCTV분석을 통해 A씨의 인상착의를 확인한 뒤 1시간도 안돼 다시 현장에 나타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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