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국회/정당

수원을 새누리당 정미경 당선 확정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4-07-30 23:48:38  |  수정 2016-12-28 13:08:54
associate_pic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7.30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수원 을(권선)에서 당선된 새누리당 정미경 당선자가 30일 밤 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2014.07.30. (사진=기호일보 제공)  ppkjm@newsis.com
【수원=뉴시스】이종일 기자 = 7·30 국회의원 경기 수원을(권선) 재선거에서 새누리당 정미경(48)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0%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정 후보는 3만4937표(55.6%)를 득표해 2만3964표(38.2%)를 얻는데 그친  새정치민주연합 백혜련(47) 후보를 17.4%(1만973표) 차로  앞섰다.

 통합진보당 윤경선(49) 후보는 3049표(4.8%), 정의당 박석종(47) 후보는 774표(1.2%)에 머물렀다.

 정 후보는 백 후보를 개표 초반부터 10%p 넘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투표에는 수원을 유권자 23만1436명 가운데 6만2948명이 참여해 27.2%(잠정 집계)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정 당선인은 서수원 종합병원 건립, 수원비행장 이전, 고도제한 해결 등을 약속했다.

 서울 출신인 정 당선인은 수원지방검찰청 검사, 18대 국회의원, 새누리당(전 한나라당)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정 당선인은 "정치인 정미경을 지켜내주고 지역구 여자 국회의원을 만들어주신 주민들에게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우리 지역을 위한 여러 가지 계획들, 더 나아가 마음 편히 자식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lji22356@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정치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