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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8사단 관심사병 사망에 "軍 은폐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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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8-12 15:18:26  |  수정 2016-12-28 1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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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새누리당은 12일 가혹행위로 숨진 윤 일병이 소속된 육군 28사단 소속 관심병사 2명이 휴가를 나와 동반자살한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군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귀한 아들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번 사고를 조사함에 있어서 군과 경찰은 윤 일병 사고와 관련해 미흡하게 대응했던 전철을 밟아선 안된다"며 "근본문제가 무엇인가를 밝혀 내기에 앞서 사고 자체를 덮어버리려고 하거나 숨기려는 행위가 있다면 안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수사당국은 어떠한 작은 의혹이라고 숨기려고 하는 의도나 생각조차도 해서는 안된다"며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 명명백백히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고, 진상조사 과정이 늦어지는 것보다 더 큰 죄가 은폐 죄이고 축소 죄임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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