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건/사고

북한산 등산로서 여성대상 '바바리 행각' 30대 검거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4-08-29 06:00:00  |  수정 2016-12-28 13:17:32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서울 은평경찰서는 27일 오후 3시25분께 서울 은평구 불광로 6길 북한산 등산로에서 여성 등산객을 대상으로 자위행위를 하는 변태성욕자 이모(36)씨를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약 1달전부터 북한산 족두리봉 주변에서 여성 등산객을 상대로 자위행위 하는 변태성욕자(바바리)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등산복으로 위장한 채 비번날을 활용해 잠복근무를 해왔다.

 불광지구대 김태석 경위는 잠복근무 중 "이상한 사람이 있다"는 여성등산객의 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변태성욕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경찰은 "나홀로 여성등산객들은 성범죄자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반드시 2명 이상 산행을 권고 드리며 유사 범죄행위 발견시 적극적으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pyo000@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사회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