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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소년드림센터, 30일 '제2회 드림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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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8-29 11:15:00  |  수정 2016-12-28 13: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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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소년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2회 드림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드림북콘서트는 청소년의 진로·꿈 및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 스스로 진로나 꿈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올해에는 '십대를 위한 진로 콘서트'의 공동저자인 권순이·오흥빈·은혜정 작가와 국어교사로 재직하면서 웹툰 작가로 활약 중인 이가영 작가와 함께 청소년의 진로 및 꿈에 대한 사례와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진로 토크쇼'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빅이슈 판매원, 새터민, 외국인노동자 등이 독자들과 만나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들려주는 '사람책도서관'과 2014 브라질월드컵 응원곡을 발표한 브라질 삼바 연주 그룹 '라퍼커션'의 축하공연과 헌책벼룩시장, 먹거리 장터 등 볼거리와 캘리그라피, 캐리커쳐 등 체험활동이 마련됐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홈페이지(http://dreamcenter.or.kr),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eoulyouthdreamcenter)에서 확인하거나 드림센터 활동진로팀(02-2051-37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립청소년드림센터는 "앞으로도 '드림북콘서트'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보다 자연스럽고 친근감 있게 책과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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