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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템즈강·세느강처럼 랜드마크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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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9-04 15:40:43  |  수정 2016-12-28 13:19:38
【서울=뉴시스】최성욱 기자 = 정부와 서울시가 한강을 템즈강이나 세느강처럼 세계적인 명소로 개발한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한강 TF 회의를 개최하고 "한강의 자연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한강과 둔치 및 주변지역 등을 서울의 랜드마크 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주 차관은 "참석자들은 한강이 프랑스의 세느강이나 영국의 템즈강처럼 세계적인 명소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앞으로 시민·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상의 마스터플랜을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경환 부총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달 1일 조찬 간담회에서 정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한강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로 합의한 후 정부와 서울시는 한강 TF를 발족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건기 서울시 행정2부시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 차관과 국토연구원장, 문화관광연구원장, 서울연구원장, 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한강 TF 구성·운영 방안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추진 방안 ▲마스터플랜 기본방향(국토연구원 발제 및 토론) 등이 논의됐다.

 secr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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