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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농식품부, 강원 양양서 행복마을콘서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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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9-11 12:03:02  |  수정 2016-12-28 13:20:48
【서울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제2공학관에서 '미생물유전체전략연구사업단' 출범식을 열고 미생물유전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농식품부는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미생물유전체 사업에 2021년까지 8년간 정부출연금 약 383억원을 투입한다. 올해에는 25억원을 투자해 △가축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사료첨가용 생균제 개발 △전통 누룩 유래 미생물 자원을 활용한 주류 개발 △김치 유산균의 유전체 분석 △작물별 맞춤형 생물 비료 개발 등 9개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실용화 기술 개발은 중앙대, 충북대, 서울대 등 15개 대학과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진행하고 기술의 사업화는 한국식품연구원이 천랩, 테라젠이텍스 등 7개 기업이 담당하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오후 6시 강원 양양군 원일전리 야외공연장에서 '농촌재능나눔 행복마을 콘서트'를 연다. 농촌재능나눔 행복마을 콘서트는 문화·예술인들이 재능을 기부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무대로 지난 8월부터 경북 영천 등에서 4차례 열렸다. 팝 피아니스트 이종은, 카운터테너 문지훈, 팝페라 가수 씨클라인, 기타 듀오 필로스 등이 이번 공연에 참여한다. 농식품부는 공연에 앞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양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플루트 교실도 진행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1일 캐나다 전역에 213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세이프웨이(Safeway) 마켓에서 오는 30일까지 한국식품 판촉행사를 최초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에는 Safeway Collingwood점에서 불고기, 비빔밥, 해물파전 등 대표적인 한국음식과 음료, 과자류 등 주수출상품의 대규모 시식행사를 개최하고, 사물놀이, 난타공연, 태권도시범 등 한국문화 공연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판매 수익금은 벤쿠버 아동병원에 전액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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