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축제 24일 '진주 같은 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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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9-20 09:10:59  |  수정 2016-12-28 13: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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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김동수 기자 = 서부경남 진주시민미디어센터는 독립영화 축제인 '진주 같은 영화제'가 오는 24~27일 센터 내 상영관 등지에서 열린다.

 21일 진주시민미디어센터 관계자는 3년 만에 다시 열린 진주같은영화제는 올해로 7번째이며 '다시(多see)'라는 부제와 함께 돌아왔다.

 제 7회 진주같은영화제에서는 인사동 사람들, 우아한 가족, 레드툼 등 부산 및 경남지역에서 제작된 장·단편 영화들을 상영하고 그 외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등 올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독립장편영화들을 상영한다.  

 26일 금요일 심야에는 커피 한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이 상영되며 간식이 제공된다.

 무료 프로그램 또한 많다. 24일 문화가 있는 영화 '만신'을 무료로 상영하며 25일은 독립단편영화 '쌍둥이들'과 함께하는 미술치료가 무료로 진행된다. 주제는 '연애는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이며 송현정 미술치료사와 함께한다.

 26일 저녁에는 가좌근린공원에서 열아홉 스물, 우꾸우꾸 등 지역 예술가들의 멋진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이 끝나고 야외상영이 있으며 모든 야외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27일 저녁에는 '폐막잉여파티'가 열린다. 다채로운 독립영화축제의 마지막에 진행되는 상상력 넘치는 폐막파티는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티켓예매는 인터넷(http://movie.interpark.co.kr/)과 전화(070-8970-0467)로 할 수 있다. 관람권은 2만원에 판매한다.

 문의는 http://jjmedia.or.kr또는 진주시민미디어센터 055-748-7306

 kd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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