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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알게된 동성에 상습 음란전화 2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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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9-25 09:35:30  |  수정 2016-12-28 13:25:06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 동부경찰서는 2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남성에게 상습적으로 음란전화를 한 혐의(통신매체 이용 음란)로 A(2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5월15일 오전 11시께 대전 서구 용문동 자신의 집에서 B(25)씨에게 발신번호 표시 제한으로 전화를 걸어 신체 특정 부위를 이야기하며 B씨가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SNS를 통해 마음에 드는 동성과 친구를 맺은 A씨는 휴대전화번호까지 찾아내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인 것처럼 접근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1년부터 동성들에게 상습적으로 음란전화를 하다 수차례 처벌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SNS에 동성 친구가 많은 점 등을 토대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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