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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새 3번 부녀자 성폭행 시도, 간큰 대학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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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9-25 17:17:00  |  수정 2016-12-28 13:25:19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경찰서는 25일 부녀자들을 연쇄 성폭행하려다 상처를 입힌 혐의(특수강도강간 등)로 대학생 A(24)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전 2시께 광양시 모 아파트 부근에서 귀가하던 B(24·여)씨의 집안까지 따라 들어가 성폭행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20일 오전1시께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C(36·여)씨를 성폭행하려다 C씨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7주간의 상해를 입었다.

 같은 날 오후 10시께 귀가하던 D(25·여)씨를 따라가 뒤에서 끌어 안는 등 성추행하다 벽에 머리를 부딪히게 해  3주간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광양경찰서는 피해자들의 신고를 받고 아파트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A씨를 붙잡았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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