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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학군단, 2년·3회 연속 최우수학군단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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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01 17:41:59  |  수정 2016-12-28 13: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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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강원)=뉴시스】전형준 기자 =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 학군단(ROTC)이 지난 7~8월 육군군사훈련학교에서 2차에 걸쳐 실시한 하계입영훈련에서 3회 연속 최우수학군단에 선정돼 화제다.

 1일 경동대에 따르면 전국 115개 학군단 가운데 지난해 하계입영훈련 및 올해 동계입영훈련에 이어 이번 하계입영훈련에서도 2개 학년 모두 전국 최우수학군단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동대는 명문학군단으로의 조기 진입과 더불어 명품 후보생 육성에 일조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훈련에서 4학년 후보생들은 장교 임관의 마지막 과정인 임관 종합평가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3·4학년 모두 학생주도의 숙달체득식 교육을 통해 소대장 자원으로서 역량을 구비하는데 밑바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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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개인화기 사격과 체력측정, 정신전력 측정 모두에서 90%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는 인원에게 수여하는 특급전사에 강원권역 학군단 중 2명만이 합격했다. 이 중에서 경동대 김대운(물리치료학과 3년) 후보생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성용 총장은 "2012년에 창설된 학군단이 짧은 기간 동안 3회 연속 전국 최우수학군단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임관 후에도 ‘충효인경(忠孝仁敬)’의 경동정신을 늘 실천하는 장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jhj25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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