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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물' 의정부부대찌개 축제 11~12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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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07 16:21:26  |  수정 2016-12-28 13: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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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이종구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의정부의 명물 부대찌개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부대찌개음식문화거리와 행복로 상설무대에서 제9회 '의정부부대찌개축제'를 개최한다.

 11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버스킹과 대학교 동아리 공연, 사물놀이, 퓨전 국악 공연, 동대항 노래자랑과 가수 배일호, 정은의 무대가 펼쳐진다. 행복로 상설무대에서는 지역예능인 송산실버악단과 의정부여성7인조 밴드 여울림 공연과 트로트 콘서트, 인디밴드 공연 등이 무대에 오른다.

 12일에는 권원태 연희단의 줄타기 공연과 의정부직장인밴드, 힙합 페스티벌, 르메리무스, 비보이, K-TA난타공연과 거리무대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국내 최초의 퓨전요리 의정부부대찌개 재료를 활용한 퓨전요리경연대회가 12일 오전 11시 부대찌개거리 행사장에서 열려 외국인과 학생 등 참가자들의 흥미로운 요리경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 아빠가 끓여주는 부대찌개 냠!냠! 가족요리체험, 부대찌개 맛보기, 어린이 참여행사로 인형극 공연과 다양한 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

 시는 축제 기간 음식문화특화거리 부대찌개 업소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요금 할인과 경품추첨, 우수식품제조업소 시식판매관, 여성단체바자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eej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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