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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서건창, 한국 최초 200안타 신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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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17 19:10:16  |  수정 2016-12-28 13: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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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1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1회말 무사 넥센 서건창이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치고 있다. 넥센 서건창은 이날 프로야구 사상 최초 200안타를 치는 기록을 달성했다. 2014.10.17.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넥센 히어로즈의 톱타자 서건창(25)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200안타의 신기원을 열었다.

 서건창은 17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1회말 시즌 200번째 안타를 터뜨렸다.

 서건창은 1회말 SK 선발 채병용을 상대로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시즌 40호)를 터뜨려 대기록을 작성했다.

 전날까지 199안타를 쳤던 서건창은 아홉수에 걸려 고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쳐 여전히 '강심장'을 뽐냈다.

 서건창은 1회 유한준의 적시타 때 선제 득점을 올려 한 시즌 최다득점 기록을 135득점으로 경신했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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