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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철도테마파크 ‘하이원추추파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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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24 17:44:57  |  수정 2016-12-28 13: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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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국내 최초 철도 테마파크인 강원 삼척시 도계읍 '하이원추추파크' 개장식이 열린 24일 김양호 삼척시장, 김시겸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권한대행, 오한동 대표, 김광식 전 강원랜드 사장,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절단식을 갖고 있다. 2014.10.24.  casinohong@newsis.com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국내 최초 철도테마파크 '하이원추추파크'가 24일 기적소리와 함께 개장했다.

 이날 강원 삼척시 도계읍 하이원추추파크 개장식에는 김양호 삼척시장, 김시성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권한대행, 오한동 대표,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도계지역의 새로운 경제활력소가 될 철도테마파크 개장을 축하했다.

 하이원추추파크는 과거 강삭철도구간을 복원한 인클라인크레인, 국내 최장의 레일코스터, 미니트레인, 도계역까지 운행하는 증기기관차 등 4가지의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철도체험시설외에 숙박시설, 폭 넓은 메뉴를 맛볼 수 잇는 식음시설, 바닥분수, 미니풀장, 편의점, 스카이스테이션(전망대) 등으로 만들어져 남녀노소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석탄산업의 메카인 영동선 옛 스위치백 구간(지그재그 철도)은 증기기관차를 그대로 재연해 만든 스위치백트레인이 달리게 된다. 스위치백트레인은 추추스테이션에서 도계역까지 9.2km, 나한정역과 흥전역 사이를 거꾸로 오르내리는 스위치백구간을 운행한다.

 하이원추추파크 오한동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최장 최고의 시설로 구성된만큼 오랜시간 시운전을 거쳐 안전에 중점을 두고 개장 준비를 했다"며 "폐광지역 경제활성화에 일조하는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하이원추추파크는 강원랜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출자한 회사로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일대에 개발면적 72만1312m²(21만8196평) 규모로 총 사업비 655억원을 투자했다.

 casino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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