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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벗고 야릇한 표정' 30대男 '집유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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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24 18:19:51  |  수정 2016-12-28 13:34:06
【대구=뉴시스】배준수 기자 = 대구지법 제2형사단독 박성준 판사는 나체 상태로 공연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김모(36)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판사는 또 16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의 수강을 명령했다.

 박 판사는 "성폭력 범죄로 벌금형을 받고 한 달 만에 또다시 범행을 해 엄한 처벌이 필요하지만, 만취 상태에서 이 범행을 저지른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김씨는 지난 7월26일 오전 2시께 대구시 남구 대명동 한 골목길에서 옷을 모두 벗은 채 이상한 표정으로 신음을 내 행인들에게 성적 수치심과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b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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