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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내 기업 3곳 미국자본 투자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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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1-05 18:11:50  |  수정 2016-12-28 13: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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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이시우 기자 = 대전 대덕특구내 연구소기업 3곳이 미국 벤처투자사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은 미국 벤처투자사 DEV(대표 알렌 맥글레이드)가 대덕특구내 연구소기업인 ㈜쏘그웨어와 ㈜보탬, ㈜엠투브 등 3개 기업과 투자 조인식을 갖고 각 기업에 2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DEV(Digital Entertainment Ventures)'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첨단기술기반 초기 기업과 기술에 투자하는 글로벌 벤처 투자사로 올해 초 한국지사를 설립해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를 모색해 왔다.

 DEV는 지난 2월 특구진흥재단을 방문해 특구 내 기업에 대한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관심을 보이다 지난달 28일 특구진흥재단이 개최한 '해외투자로드쇼'에서 이들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우수성, 기업과 시장의 성장가능성 및 기업대표들의 경영비전 등을 검토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유치에 성공한 ㈜보탬은 병원이나 건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가능한 출입 정보 제공 기술업체이고 ㈜쏘그웨어는 모바일게임 컨텐츠를 제작하는 업체다.

 또 ㈜엠투브는 무선 네트워킹을 통한 차량간 통신 및 스마트카 영상 공유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크라우드 소싱 기반의 블랙박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구소 기업이다.

 ㈜쏘그웨어의 손강민 대표는 "해외 투자유치는 물론 지난 2010년 12월, 연구소기업으로 지정된 이후로 특구진흥재단의 각종 사업에 참여해 혜택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특구진흥재단은 지난달 23일 유럽 최대 ICT 중심지인 프랑스 소피아앙티폴리스에서 활동하는  소피아 비즈니스 엔젤스(SBA)클럽과 투자유치협의를 진행하는 등 특구내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issu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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