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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 직무수행 평가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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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1-09 11:41:32  |  수정 2016-12-28 13: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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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장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JTBC와 함께 ‘10월 정례 광역자치단체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원희룡 지사가 65.5%의 긍정평가를 받아 17개 시도지사 중 1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긍정평가는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친 수치다.

 2위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로 64.2%,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61.6%의 긍정평가로 3위를 차지했다.

 안희정 충북도지사는 4위·59.8%, 박원순 서울시장은 5위·57.7%,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2위·48.3%를 각각 차지했다.

 자치단체장과 박근혜 대통령의 권역별 국정수행 지지도와 비교하면, 원희룡 제주지사의 경우 박근혜 대통령의 제주지역 국정 수행 지지도 46.9%보다 18.6%포인트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에서도 제주도가 1위에 올랐다.

 제주도는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하는 편이다'는  긍정평가가 50.2%로, 전국 17개 광역시도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경북으로 48.%, 3위는 서울로 47.8% 순이다.  

 이번 조사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7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OD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됐다.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8%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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