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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원어민강사와 화상·전화통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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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1-13 10:54:16  |  수정 2016-12-28 13:39:47
【서울=뉴시스】강영온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이달부터 '중구 원어민 e-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을 새 단장 및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은 현지 원어민강사와 얼굴을 보면서 배우는 '화상 학습'과 원어민강사와 전화통화로 배우는 '전화학습'으로 구성됐다.

 초등학교 3학년이상부터 성인이면 누구나 '중구 원어민 e-외국어 학습 프로그램(www.jgedu.kr)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수준에 맞는 과정을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필리핀·북미 현지 원어민 영어강사와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전화외국어 학습은 오전 6시부터 밤11시 중 원하는 시간대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 원어민강사와 전화 대화가 가능하다.

 교육대상은 주니어(초등3~중3)와 시니어(고등1~성인)로 나뉜다. 

 수강기간은 매월1일부터 시작해 기본 2개월 과정이며, 수강신청기간은 짝수달 20일부터 말일까지다.  추가모집기간은 홀수 달 20일부터 말일까지이다.

 yoab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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