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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창원 용지 아이파크 19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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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18 16:34:48  |  수정 2016-12-28 13: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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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의 주거 중심지에 1000가구가 넘는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현대산업개발은 창원시 의창구 용호 5구역(용지주공2단지)에서 재건축하는 '용지 아이파크'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10개 동으로 전용면적 59~127㎡, 총 1036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84~127㎡, 30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 189가구, 100㎡ 24가구, 114㎡ 79가구, 127㎡ 8가구 등으로 이뤄졌다.

 이 단지는 창원 중심지에 자리잡고 있어 교육·교통·업무·편의·공원·문화 등 생활 편의 시설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교통 중심지인 창원광장 로터리가 가까이 있어 의창구, 진해구, 마산합포구 등으로 사통팔달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내부순환도로, 남해고속도로 등의 도로망도 가까이 있어 타지역 이동도 수월하다.

 교육여건의 경우 단지 내 창원중앙고가 있는 것을 비롯해 용호초, 용남초, 반송중, 반송여중, 용호고가 반경 2㎞ 이내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이 갖춰졌다.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성산아트홀을 비롯해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시청 등 편의·문화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북측으로 32만5000㎡ 규모의 호수공원(용지공원)과 마주하고 있어 조망권까지 확보했다.

 특히 반경 3㎞ 거리에 LG 창원 1·2공장, 대림자동차공업, 한화테크엠, 쌍용자동차 등이 있으며 주변으로는 두산중공업과 포스코특수강 등이 있다.

 아파트는 대부분 남향 판상형 3~4베이 구조로 설계돼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며 주차공간을 100% 지하화하고 녹지 및 조경시설로 채웠다.

 주방-부엌-거실로 이어지는 LDK(Living-Dining-Kitchen)형태의 설계로 실내 개방감을 높였으며 안방에 대형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의 마스터존을 확보해 차별화된 부부공간을 마련했다.

 용지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용호동은 창원에서도 교육·교통∙공원∙문화∙편의 등 주거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져 창원의 강남으로 불릴 만큼 창원시민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여기에 주변에 새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어 신규아파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 좋은 청약성적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창원시 용호동 70번지 현장 일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055-267-0507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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