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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험멜FC, '젊은 피' 6명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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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19 09:54:17  |  수정 2016-12-28 13:50:20
【충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충주시를 연고로 하고 있는 충주험멜프로축구단이 신인선수 6명을 영입했다.

 충주험멜프로축구단은 지난 9일 진행한 '2015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를 통해 2015시즌을 함께 할 황수남·정해승·노재승·심진의·엄진태·이영창 등 6명의 선수를 선발, 지난 18일 오후 구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입단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골키퍼 이영창은 2013 U리그 챔피언십 페어플레이 선수상을 수상했고, 홍익대 졸업을 앞둔 유망주 골키퍼다.

 관동대 출신 수비수 황수남은 올해 U리그 강원지역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미드필더 정해승과 엄진태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내년시즌 치열한 주전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내셔널리그 울산미포조선에서 경험을 쌓은 공격수 노재승과 빠른 발을 무기로 올해 추계대학 축구연맹전 우승을 경험한 심진의 역시 내년도 충주험멜 공격력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충주험멜 한규정 단장은 "신인 선수들이 동계훈련을 잘 소화해 내년도 구단 경기력에 큰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며 "팬 여러분도 신인 선수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주길 바란다"고 했다.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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