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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32호선 신양~신풍 4차로 도로 29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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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28 13:00:00  |  수정 2016-12-28 13:52:20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지역 숙원사업인 국도32호선 신양~신풍 11.64㎞ 구간에 대한 도로확장공사를 완료하고 29일 전면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전국토청은 지난 2004년부터 총 145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산군 신양면 대덕리에서 공주시 신풍면 산정리 구간 2차로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 구간에는 터널 2개소, 교량 9개소, 교차로 7개소 등이 설치됐고 도로선형 개선작업 등이 이뤄져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동시간이 15분 이상 단축되는 등 도로이용자의 교통편의는 물론 물류비용 절감 효과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지역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데11년이란 오랜 시간이 걸렸고 그 기간동안 불편을 견뎌준 운전자들과 지역민들에 감사드린다"면서 "물류비 절감, 이동시간 단축, 교통사고 감소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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