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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김명자 팀장, 세 번째 시집 '카오스의 눈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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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1-05 10:37:10  |  수정 2016-12-28 14: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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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눈물이 나도록 아름다운 날/ 바로 오늘/ 당신을 만난 순간이었습니다/ 내 생에/ 오늘처럼 숨 막히는 기쁨이/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해님이 찡긋 눈을 감고/ 바람도 살금살금 지나가고/ 기적소리 산위에서 포복하는 오후/ 당신을 만나/ 당신 덕분에 참 많이 행복합니다/ 오늘은/ 내 일생 최고의 날입니다

 주옥같은 시로 사랑받고 있는 충북 제천시청 교육지원팀장 갈빛 김명자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카오스의 눈물'(도서출판 책나라)을 발간했다.

 126쪽 분량의 이 시집에는 모두 6부로 나눠 80편의 시를 실었고, 말미에 오동춘(문학박사·짚신문학회 회장) 시인의 작품평이 자세하게 실려있다.

 김 작가는 2003년 '문예사조'로 등단했고 14회 탐미문학상·3회 박화목문학상·11회 황진이문학상 본상·11회 짚신문학상·23회 문예사조 본상·3회 한국신문예학상 본상·1회 한마음문학상·4회 월파문학상 등 무수한 수상경력이 있다.

 작가는 한국문인협회·한국시낭송가협회·제천문학회·백양문학회 회원이고, 한국신문예문학회부회장과 짚신문학회 부회장, 현 제천시청 문학회회장을 맡고 있다.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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