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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합작영화 ‘20세여 다시한번’ 인기, 현지관객 10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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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1-27 15:19:13  |  수정 2016-12-28 14: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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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태은 문화전문기자 = CJ E&M의 한·중 합작 영화 ‘20세여 다시 한 번’이 24일 누적 박스오피스 매출 3억 위안을 넘어섰다.

 27일 CJ E&M은 “지난 8일 중국 전역 5500여 스크린에서 개봉한 ‘20세여 다시 한 번’이 17일째에 3억2109만 위안(약 562억원)을 기록했다. 다음 날인 25일에는 누적 관객 1000만명(1020만3153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는 한중합작영화 사상 최고 성과일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개봉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중 역대 흥행 11위의 대기록”이라고 알렸다.

 ‘20세여 다시 한 번’은 개봉 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7번째 아들’과 ‘호빗3’가 개봉했음에도 2위를 지키며 순항 중이다. 

 CJ E&M이 2013년 개봉한 ‘이별계약’에 이어 두 번째로 내놓은 한중합작영화다. 한국에서 865만명의 관객을 모은 ‘수상한 그녀’(2014년 1월 개봉)와 동시 기획된 글로벌 프로젝트다. 지난 16일 기존 ‘이별계약’의 역대 한중합작영화 최고기록인 1억9300만 위안을 넘긴 바 있다.

 스무살 처녀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머니가 난생 처음 누리게 된 전성기를 그린 판타지 휴먼 코미디다.

 te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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