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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야산 4곳에 잇따라 불지른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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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1-28 20:12:51  |  수정 2016-12-28 14:30:05
【여수=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 여수지역의 야산에 잇따라 불을 지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28일 길을 걸어가며 산불을 낸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오모(4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오씨는 이날 오전 11시께부터 오후 2시까지 전남 여수 소라면 야산과 수문산, 무선산 등 4곳에 불을 질러 잡목 등 900㎡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오씨는 여수 오림동과 소라면으로 연결되는 폐선로를 걸어가며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오씨는 "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오씨가 불을 지른 이유를 파악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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