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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알샤바브 훈련소 공습으로 알샤바브 대원 40여명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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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2-01 14:05:59  |  수정 2016-12-28 14:30:56
【모가디슈=신화/뉴시스】유세진 기자 = 소말리아 남부 두갈레의 알샤바브 훈련소에 대한 대규모 공습으로 알샤바브 대원 약 40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소말리아 관리들이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압둘카디르 모하메드 노르 시디 로워 세벨레 지역 지사는 이번 공습으로 알샤바브의 훈련소가 완전히 파괴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지역의 한 주민은 대규모 공습이 이뤄졌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이번 공습이 미군에 의해 이뤄진 것인지 아니면 아프리카연합(AU) 평화유지군(AMISOM)에 의한 것인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미군과 AMISOM은 지난해 말 알샤바브를 겨냥한 수 차례 공습으로 알샤바브의 정보 책임자 압디샤쿠르 타힐을 살해한 바 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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