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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코올’, 설 앞두고 여성용 수제화 300켤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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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2-11 11:48:43  |  수정 2016-12-28 14:33:54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 성동제화협회 소속 ‘스코올’은 설 명절을 맞아 여성용 수제화 300켤레를 지난 10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시청 기간산업과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부산시 기간산업과 이진모 과장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정윤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여성용 수제화 300켤레는 가격이 총 1800만원으로 부산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정윤 사무처장은 “스코올의 여성용 구두 300켤레 기부를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설빔을 마련할 수 있게됐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부산 지역 곳곳에 다양한 방식으로 따뜻한 온정과 마음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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