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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100중 추돌사고…2명 사망·4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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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2-11 13:16:09  |  수정 2016-12-28 14: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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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함상환 차성민 기자 = 11일 오전 9시45분께 영종대교에서 100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이날 사고로 인해 중상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망자는 더 늘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집계한 사망자는 12시 현재까지 2명이며, 부상자 총 42명 가운데 중상자는 8명이다.

 첫 사망자로 파악된 승합차 탑승자 김모(64)씨의 시신은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후송되고 있으며, 사망자 임모씨(47)는 나은병원에 안치됐다.

 외국인 부상자 13명도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오전 9시45분쯤 인천 영종대교 서울방향 상부도로 13.9km 지점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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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은 인천국제공항 방면에서 서울 방향으로 주행하던 차량들이 안개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10여m에 불과한 상황을 미뤄볼때 안개 때문에 사고가 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과 피해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csm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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