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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싱어송라이터 레슬리 고어 별세…향년 6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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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2-17 08:43:56  |  수정 2016-12-28 14: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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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P/뉴시스】미국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레슬리 고어(68)가 16일 뉴욕에서 별세했다. 사진은 1963년 16세의 나이로 "잇스 마이 파티"를 불러 밀리언셀러의 반열에 오른 그가 이듬해 뉴욕의 델모니코 호텔에서 18세 생일을 맞아 화환을 껴안고 있는 장면. 2015.2.17
【뉴욕=AP/뉴시스】양문평 기자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로 1963년 16세의 나이에 부른 데뷔곡 '눈물의 버드데이'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레슬리 고어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동성애자인 그녀의 33년 동반자 로이스 새슨은 그가 맨해튼의 뉴욕대 랭원메디컬센터에서 폐암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보석 디자이너인 새슨은 AP 통신에 "그녀는 놀라운 인간이자 위대한 휴머니스트였다"고 말했다.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뉴저지에서 자란 고어는 10대에 유명한 음악 PD 퀸시 존스에게 발탁돼 머큐리 음반에서 노래를 불렀다. 그는 사라로렌스 대학 영미문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눈물의 노래 일기', '영 러브', '아마도 나는 알거야' 등 히트곡들을 불렀다.

 미인이기도 한 그는 TV 코미디 '배트맨'에도 출연했다.

 yang_pyu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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