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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 만난 여성 집단성폭행한 1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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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2-25 10:26:55  |  수정 2016-12-28 14:37:10
【서울=뉴시스】나운채 기자 = 서울 구로경찰서는 술집에서 여성에게 술을 먹인 뒤 집단성폭행한 고교생 조모(17)군 등 3명을 특수강간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조군 등은 지난달 8일 서울 구로구의 한 술집에서 A양(19)과 동석해 술을 마신 후 A양이 정신을 잃자 인근 모텔로 데리고 간 뒤 집단성폭행하고 반지 등 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술집에서 A양이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것을 보고 "함께 술을 마시자"고 말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중학교 친구 사이로 조군 등 2명은 올해 고등학생 3학년이 될 예정이고, 김모(18)군은 2년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현재 취업한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na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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