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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모듈화산단 주차장에 태양광가로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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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2-25 16:14:55  |  수정 2016-12-28 14: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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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울산 북구청이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북구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만들기' 일환으로 효문동 모듈화산업단지 내 제1,2주차장에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모듈화 산업단지 1,2 주차장에는 가로등이 없어 야간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북구는 원활한 주차장 이용을 위해 약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내달까지 태양광가로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양광가로등은 주차장 별로 가로 1114㎝ 세로 690㎝ 크기의 태양전지판 2개를 설치해 최대 충전 시 200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별도의 전력공급 없이 3~4일 동안 가로등 점등이 가능한 전력량으로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모듈화산단 가로등 설치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해부터 공공장소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실시해 현재 상안동 양지마을과 진장동 롯데마트 앞, 효문동 시민의발서비스 등 버스승강장에도 태양광 등기구를 가동 중이다.

 gog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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