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만화

만화제작사 와이랩, 연매출 40억 달성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5-03-06 09:29:36  |  수정 2016-12-28 14:40:04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만화제작사 와이랩(YLAB)이 연 매출 40억원을 달성, 주목받고 있다. 설립 4년 만이다.  

 와이랩은 5일 "해를 거듭할수록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작품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드라마화, 영화화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 전개의 범위도 함께 확장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와이랩은 만화 '신암행어사'의 스토리작가 윤인완이 설립한 만화제작사다. 윤 작가는 일본에 상주하며 작품 활동과 석사과정을 병행하다 국내 만화제작사 설립을 결심했다.

 작가가 개인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협업이나 기획, 해외 진출 사업 등을 진행한다. 제작사에서 직접 만화콘텐츠를 드라마화, 영화화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지난해 기안84 작가 원작의 '패션왕'을 제작, 영화제작사로써 첫 작품을 선보였다. 첫 드라마인 '프린스의 왕자'는 3월 KBS 방영을 앞두고 있다. '고삼이 집나갔다' '찌질의 역사'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등도 영상화할 예정이다.

 와이랩은 "최근 해외에서도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 적극적으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런 요소들 덕분에 매년 매출이 상승했고 앞으로도 더욱 매출이 상승할 것"이라 기대했다.

 kafka@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연예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