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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릿지, 강원 평창에 가뭄 식수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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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17 13:05:28  |  수정 2016-12-28 14: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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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극심한 겨울 가뭄에 시달리던 강원 평창군 주민들에게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식수를 긴급지원했다.

 17일 강원도에 따르면 희망브릿지가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 평창군과 전남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생수 4992 상자 (2ℓ들이 2만9992병)을 지난 16일 긴급 지원했다.

 특히 강원도는 올 겨울 눈의 거의 내리지 않아 소양강댐은 1974년 댐 가동이후 역대 가장 낮은 수위를 기록하는 등 42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다.

 또 상수도 사정이 좋지 않은 섬 지역은 매해 식수난이 되풀이되고 있지만 올해는 겨울철 강수량이 평년의 30% 수준에 그치고 당분간 비 예보가 없어 식수난은 더욱 극심해 질 전망이다.

 이번 긴급 식수 지원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현대글로비스의 차량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평창군에는 생수 2688상자 (2ℓ들이 1만6128병)가 전달됐다.

 fly12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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