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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임실 양계장서 불…병아리 8만마리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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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20 14:27:18  |  수정 2016-12-28 14: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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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임실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8만 마리의 병아리가 불에 타 죽었다.

 20일 오전 10시50분께 임실군 오수면 대정마을 박모(55)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양계장 21개동 중 19개동이 불에 타고 한달 뒤 출하 예정인 병아리 8만 마리가 소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주인 박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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