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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기술학회 출범…학회장에 윤제용·장수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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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24 07:56:06  |  수정 2016-12-28 14:45:02
【서울=뉴시스】변해정 기자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적정기술학회(ASAT)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 학회는 과학기술의 혜택에서 소외된 개발도상국을 위해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을 연구·교류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됐다.

 향후 정기학술 연구·발표회 개최와 학회지 및 국가·지역적 이슈에 대한 적정기술 정보출판물 발간, 적정기술 경진대회·아카데미 시행 등을 추진하게 된다.

 적정기술이란 국내에서 활용되는 범용 과학기술을 해외 현지 여건에 맞게 개선한 것을 말한다. 정부가 채택한 국정과제 중 하나다.

 학회장은 윤제용 서울대 교수(국경없는 과학기술자회 회장)와 장수영 포항공대 교수가 공동으로 맡는다.

 윤 교수는 "우리 세대가 직면한 에너지 문제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데 적정기술이 중요한 해법이 될 수 있다"면서 "적정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더욱 체계적이고 심화된 학술 연구와 기술의 실증 작업을 추진하고, 국내외 관련 기관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개도원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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