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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시험공부 학생들 위해 '야식마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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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22 17:38:13  |  수정 2016-12-28 14: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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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전형준 기자 = 중간고사 기간 늦은 밤 까지 도서관에 앉아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반가운 행사가 열렸다.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는 생활협동조합 주관으로 한창 중간고사가 치러지고 있는 지난 21일 밤 9시 교내 천지관 학생식당에 '야식마차'를 열고 일명 '열공국수'를 무료로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열공국수'는 시험, 취업준비 등을 위해 밤 늦게까지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생활협동조합이 매학기 시험기간마다 준비해 제공하는 국수다. 

 이날 신승호 총장과 송영한 생협 이사장 직접 배식하며 격려의 말을 전한 '야식마차'에는 늦은 시간에도 720명이 넘는 학생이 찾아 준비된 수량이 금새 동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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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호 총장은 배식에 앞서 "비록 작은 국수 한 그릇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 모두가 노력한 만큼의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학교에서는 여러분의 학업과 취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진 젊음이라는 특권을 마음껏 활용해 개인의 발전과 학교, 사회에 기여하는 소중한 인재가 돼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jhj25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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