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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서관 성매매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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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24 21:18:45  |  수정 2016-12-28 14:54:49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서관이 최근 성매매 현장에서 체포돼 입건됐다.

 서울경찰청은 새누리당 A국회의원 5급 비서관 구모(39)씨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씨는 지난 3일 오전 1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인근 모텔로 이동해 유흥주점 여직원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구씨는 경찰조사에서 "고향 친구와 술을 마셨을 뿐 성매매를 하지 않았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씨가 실제 성매매를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유흥주점과 모텔에 설치된 폐쇄(CCTV)회로 영상과 휴대전화 통화내역 등을 분석하고 있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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