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일반

서울대 공대 발전공로상에 공병채·권욱현씨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5-04-29 11:02:29  |  수정 2016-12-28 14:56:00
【서울=뉴시스】변해정 기자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올해의 발전공로상 수상자로 ㈜지엔에스 공병채 회장과 권욱현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공 회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이듬해인 1971년 자동차부품 제조회사 영신사(현 지엔에스)를 설립한 뒤 44년간 GM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회사에 부품을 납품하며 우리나라 자동차부품 산업의 산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도 적극적이다.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권 교수는 1977년부터 서울대에 부임해 2008년 정년퇴직 할 때까지 수많은 제자를 벤처기업인으로 배출시키면서 국내 벤처기업의 태동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휴맥스 변대규 대표와 슈프리마 이재원 대표, 파인디지털 김용훈 대표 등이 그의 제자들이다.

 이 상은 매년 서울대 공대와 공학계의 발전에 기여한 학내·외 인사를 뽑아 수여한다. 지난 1989년에 제정된 후 지난해까지 42명의 인사가 받았다.

 시상식은 이날 낮 12시 서울대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열린다.

 hjpyun@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사회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