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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호원IC 28일 개통… 통행료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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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5-07 16:13:21  |  수정 2016-12-28 14:58:16
【의정부=뉴시스】김주성 기자 = 경기도 의정부시의 숙원인 호원IC가 오는 28일 개통된다.

 7일 시에 따르면 호원IC는 램프구간 포장, 요금소 설치, 통행료 정산 프로그램 구축 등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으로 공정율은 98%다.

 호원IC는 총 연장 4.74㎞, 폭 10m, 시속 40㎞의 입체교차로 형태로 운영되며, 의정부시내 서부순환도로와 연결된다.
 
 이 사업은 호원 임시IC 폐쇄에 따른 동부간선도로 및 의정부IC의 극심한 교통체증 해소,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2012년 착공했다.  

 그러나 호원IC 통행요금은 아직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서울고속도로 측이 호원IC 구간을 적용해 민자도로 최소단위 기본요금인 1000원의 통행요금을 받겠다는 입장을 고수해 의정부시와 마찰이 계속되고 상황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통행료의 적정한 가격 산정을 위해 '호원IC 요금체계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을 의뢰, 현재 연구용역은 마무리 단계에 있다.

 시 관계자는 "실질적인 최소요금으로 책정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며 "호원IC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요금 부담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호원IC 요금체계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js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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